블락비 컴백 키워드는 '박경'.."첫 발라드곡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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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가 오는 11월 7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가운데 박경이 로맨티스트 프로듀서로 돌아온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3일 "박경이 현재 블락비의 6번째 미니 앨범 작업 중에 있다"며 "박경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블락비 내의 프로듀서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발표한 블락비의 스페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도 박경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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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가 오는 11월 7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가운데 박경이 로맨티스트 프로듀서로 돌아온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3일 "박경이 현재 블락비의 6번째 미니 앨범 작업 중에 있다"며 "박경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블락비 내의 프로듀서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은 "처음 시도해보는 발라드곡이라 매우 떨린다. 하루하루 팬들의 성원에 힘을 입어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은 이미 '보통연애'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성공한 바 있다. 달달한 감성을 담아냈던 이 곡으로 각종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박경은 블락비 활동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든든하게 다졌다.
특히 지난 2월 발표한 블락비의 스페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도 박경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룹 내에서 멤버들이 모두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 박경의 이어지는 솔로 커리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던 게 사실. 박경은 '보통연애', '자격지심', 미니 앨범 '노트북'(NOTEBOOK)의 성공으로 받은 기대 섞인 시선에 부응해 또 한 번 차트를 강타할 준비를 마쳤다
성공적인 솔로 커리어를 작성하고 있는 박경이 이번 블락비 미니앨범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을 놀라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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