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든든해"..졸리, 피트 없이 두 딸과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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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졸리는 지난 20일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더 브레드위너'(The Breadwinner) 미국 프리미어 행사에 딸 샤일로, 자하라와 함께 레드카펫에 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 작품에는 졸리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서 낳은 자식인 샤일로(11)는 부모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며,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12살 자하라(12)는 훌쩍 커 숙녀가 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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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겸 감독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졸리는 지난 20일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더 브레드위너'(The Breadwinner) 미국 프리미어 행사에 딸 샤일로, 자하라와 함께 레드카펫에 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 작품에는 졸리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서 낳은 자식인 샤일로(11)는 부모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며,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12살 자하라(12)는 훌쩍 커 숙녀가 된 모습이다.
현재 졸리는 자녀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이제는 6명의 자녀들만 신경 쓰고 있다"라며 피트와 결별 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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