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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 주인 男 연예인, 과거에도 공격성 적시 '사람들을 물기 때문에'
기사입력 2017.10.21 13:15:37
프렌치 불독= 최시원 인스타그램
최시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가 사람들을 물기 때문에 주1회 1시간씩 교육받아요 (엄마랑 누나랑)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용. 선생님이 먹이를 주니까 행복해용. 토요일은 이러고 산답니다.."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울 신사동 소재 '한일관'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 아파트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물렸고 사흘만에 숨졌다.
당시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다. 그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정강이를 물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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