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박민우 '오늘은 저희가 웃습니다' [MK포토]
옥영화 2017. 10. 21. 11:52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옥영화 기자] 21일 오후 마산 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러이오프 4차전이 열린다.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둔 두산 베어스는 유희관이 선발 출전한다. 이에 맞서 벼랑끝에 몰린 NC 다이노스는 선발 정수민이 마운드를 지킨다.
NC 권희동과 박민우가 훈련 중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t "황재균 영입 확정 아냐..로하스 재계약이 우선"
- ML 잔류 원한 김현수, 국내 복귀 가능성도 열었다
- 서인영, '욕설 논란' 후 첫 공식석상..왜?
- 손나은, 폭발물 테러 위협 "인터폴 수배 중"
- 현아 '끈 하나' 아슬아슬한 탱크톱 [MK화보]
- 르세라핌 소속사, 민희진 대표 발언에 ‘엄중 대응’ 예고…“타 아티스트 피해 주장 반박” - MK
- ‘하루 유흥업소 근무 논란’ 네이처, 그룹 해체…소희만 남는다 - MK스포츠
- ‘8연패’ 삼성 잊어라, 어느덧 단독 3위! 장단 15안타&8·9회 10점 폭발, 코너 韓 첫 무실점…삼성
- 황선홍 감독,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에 고개 숙였다…“전적으로 제 책임, 연령별 시스
- ‘김시훈 5.2이닝 무실점+김형준 이틀 연속 결승타’ NC, 창원 매진 경기 전승 기록 이어가며 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