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적폐 청산-민생·안보 지키는 국감 자평..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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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정감사와 관련 "적폐를 없애고 적폐를 없앤 바탕 위에 민생과 안보를 지키는 국감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반영하도록 국정감사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12일부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는 오는 31일까지 16개 상임위원회에서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난 701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 운영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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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정감사와 관련 "적폐를 없애고 적폐를 없앤 바탕 위에 민생과 안보를 지키는 국감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민주당은 이 과정을 국민과 함께 하려고 애를 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반영하도록 국정감사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12일부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는 오는 31일까지 16개 상임위원회에서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난 701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 운영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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