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한지민, 이서진에 돌직구 "생각하고 말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시세끼' 배우 한지민이 이서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감독판으로 미방분이 대방출됐다.
득량도에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이서진은 야심차게 콩국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히 한지민은 이서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삼시세끼’ 배우 한지민이 이서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감독판으로 미방분이 대방출됐다.
득량도에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이서진은 야심차게 콩국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서진의 한마디에 멤버들은 마지막 날 점심으로 콩국수와 열무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특히 한지민은 이서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방분 대방출로 인해 이들의 케미를 또 한 번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 "황재균 영입 확정 아냐..로하스 재계약이 우선"
- ML 잔류 원한 김현수, 국내 복귀 가능성도 열었다
- 서인영, '욕설 논란' 후 첫 공식석상..왜?
- 손나은, 폭발물 테러 위협 "인터폴 수배 중"
- 현아 '끈 하나' 아슬아슬한 탱크톱 [MK화보]
- 하이브, 민희진 독립 시도 정황 추가 발견...끝 없이 쏟아지는 증거의 향연 [MK★이슈] - MK스포츠
- ‘소년장사’ 최정, 개인 통산 468호 KBO리그 최다홈런 신기록 위업...이승엽 넘었다 - MK스포츠
- ‘KCC 나와!’ 배스 펄펄 난 kt, 16점차 뒤집고 ‘데스 매치’서 LG에 대역전승…17년 만에 챔프전
- “도영이 형이 절대 못 친다더니 알아서 잘 쳤더라” ‘시즌 첫 QS’ 아기호랑이 청춘 야구 만화
- ‘벤자민 8이닝 11K 1실점+타선 고른 활약’ KT, 류현진 KBO 통산 100승 저지…2연승+한화 3연전 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