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2' 마동 간 유리, 높동 탈락 면제권 소유자였다

2017. 10.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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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이었다.

높동의 탈락 면제권은 마동 이주자 유리의 손에 있었다.

이날 높동의 탈락 면제권을 소유한 사람이 유리임이 밝혀졌다.

줄리엔 강은 유리가 마동으로 건너가기 전 "꼭 파이널까지 가라"면서 그에게 면제권을 쥐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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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소사이어티 게임2 유리.
‘소사이어티 게임2’ 마동 간 유리, 높동 탈락 면제권 소유자였다

대반전이었다. 높동의 탈락 면제권은 마동 이주자 유리의 손에 있었다.

20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높동과 마동의 열 번째 챌린지가 그려졌다.

이날 높동의 탈락 면제권을 소유한 사람이 유리임이 밝혀졌다. 당초 면제권은 줄리엔 강이 소유했던 상황. 줄리엔 강은 유리가 마동으로 건너가기 전 “꼭 파이널까지 가라”면서 그에게 면제권을 쥐어줬다.

이에 마동이 유리를 탈락자로 지목하면 오히려 유리가 선택한 사람이 떨어지는 재밌는 그림을 기대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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