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美 9월 기존주택 판매 0.7%↑.."허리케인 충격서 회복추세"

입력 2017.10.20. 23:19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판매가 4개월 만에 첫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9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539만 채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은 허리케인 '하비'로 타격을 받았던 텍사스 휴스턴의 주택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기존주택 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면서 여전히 물량 부족이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택 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주택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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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판매가 4개월 만에 첫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9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539만 채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8월의 535만 채에서 0.7% 늘어난 것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530만 채보다 높은 수준이다.

AP통신은 허리케인 '하비'로 타격을 받았던 텍사스 휴스턴의 주택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기존주택 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면서 여전히 물량 부족이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택 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주택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구성된다.

lkw77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