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유재환, 아기 시바犬 입양 "인생의 동반자 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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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유재환이 입양을 결심했다.
유재환이 도착한 집에는 두 마리의 성견과 네 마리의 아기 시바들이 있었다.
유재환은 아기 시바들의 모습에 심쿵했고, "너무 귀엽다. 인형 아니냐"며 설렘을 표했다.
유재환은 아기 시바들을 소개받은 뒤 몇째를 입양할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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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유재환이 입양을 결심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유재환이 시바견을 입양했다.
이날 유재환은 반려견 입양을 위해 양천 원당까지 향했다. 유재환이 도착한 집에는 두 마리의 성견과 네 마리의 아기 시바들이 있었다.
유재환은 아기 시바들의 모습에 심쿵했고, “너무 귀엽다. 인형 아니냐”며 설렘을 표했다. 유재환은 아기 시바들을 소개받은 뒤 몇째를 입양할지 고민에 빠졌다.
유재환은 “인생의 동반자 구한다고 생각하고 왔어요. 제 와이프라고 생각하고 키울 거예요. 제 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나랑 같이 살아주려나”라며 아기 시바들과 친해지기에 나섰다.
유재환이 입양한 시바의 정체는 다음주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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