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베이비 페이스 뒤로 숨겨진 반전 몸매 "섹시해!"

성진희 기자 2017. 10. 20. 12: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EXID 정화 / 쎄씨 제공

EXID의 정화가 패션지 '쎄씨'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정화는 이번 화보를 통해 동안 페이스에 감춰진 큰 키와 비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정화의 바디 라인은 그야말로 반전 그 자체. 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했다.

실제로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탄탄한 보디로 관리해왔던 정화는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다.

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복 패션에도 신경쓴다고 전한 그녀.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보이도록 강조한다고 팁을 알려준 정화는 팬들이 찍어준 직캠을 보고 자극을 받아 계속 운동을 하게 된다고 했다.

정화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11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