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회장 "그 누구도 메시에게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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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를 향한 믿음은 절대적이다.
최근 '바르사 TV'를 통해 "메시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구상을 주고 싶다"며 엄지를 내보였다.
또, "메시는 하나의 시대를 창조했다"던 그는 "30세 나이에도 여전히 탁월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그 누구도 메시와 경쟁할 수는 없다"며 그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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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를 향한 믿음은 절대적이다. 주젭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 역시 신봉자다.
메시 천하다. 지난여름 휴식기를 통해 충전한 메시는 올 시즌 초반 판도를 휘어잡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메시즌 올 시즌 나선 11경기에서 14골을 퍼부었다. 그 사이 바르사의 승률은 90%를 넘어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무승부 외 모두 승리했다.
바르토메우 회장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바르사 TV'를 통해 "메시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구상을 주고 싶다"며 엄지를 내보였다. 또, "메시는 하나의 시대를 창조했다"던 그는 "30세 나이에도 여전히 탁월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한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그 누구도 메시와 경쟁할 수는 없다"며 그 가능성을 점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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