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충격 비주얼…“동대문에 바비인형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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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0월 19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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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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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채영은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YCH' 쇼에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오버 사이즈의 오프숄더 회색 원피스를 입고 쇄골 라인을 뽐냈다. 특히 그녀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한채영은 쇼에 참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장하는 모습을 영상을 게재했다. 샵에서 누군가 "언니"라고 부르자 한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 예쁘다", "동대문에 바비인형이 떴네", "저런 몸매로 태어나고 싶다", "사람이 아니다. 인형이네 인형", "예뻐서 놀랐네", "애 엄마 맞아?", "비주얼 충격적이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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