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통해 개방된 '경희궁 방공호'

2017. 10. 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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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주차장 한구석에 있는 '경희궁 방공호'의 내부 모습.

서울시는 도시재생을 통해 여의도 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 등 3곳을 개방했다.

경희궁 방공호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 신설동 유령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afe.seoul.go.kr)에서 다음 달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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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주차장 한구석에 있는 '경희궁 방공호'의 내부 모습. 서울시는 도시재생을 통해 여의도 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 등 3곳을 개방했다. 경희궁 방공호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 신설동 유령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afe.seoul.go.kr)에서 다음 달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방문할 수 있다. 2017.10.19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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