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득녀' 인교진, 딸 하은이와 애틋한 셀카 "아빠 어디 안 가"

2017. 10. 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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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교진 인스타그램

인교진과 딸 하은이의 미소가 포착됐다.

배우 인교진은 10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양말 벗어. 엄마두 양말 벗어. 하은아 아빠 엄마 이제 어디 안 가.. 미안해 ㅠ 다둥이 부모님들 존경스럽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교진과 딸 하은이가 나란히 엎드려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점점 더 엄마 소이현을 닮아가는 하은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2일 둘째딸을 얻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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