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보좌관을 둔 박명재 위원입니다!"

강종민 기자 2017. 10. 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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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오전 질의를 마친 박명재 위원이 김동연 부총리와 대화를 나누며 국감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박 위원이 자료요구를 하는 자신의 보좌관에게 기재부 직원이 '또라이'라는 욕설을 했다며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2017.10.19.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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