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유죄판결에 '심각'
2017. 10. 18. 15:03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씨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조씨는 1심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7.10.18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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