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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다낭 여행 트와이스, 숙소서 '꽁냥꽁냥'

입력 : 2017-10-18 11:42:34 수정 : 2017-10-18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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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트와이스의 나연과 사나, 모모가 숙소에서 수다를 떨고 있다. 사진=JTBC 캡처

베트남 여행을 떠난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들이 다낭의 한 숙소에 묵으며 우정을 다졌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숙소를 배정받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숙소에 도착한 나연과 사나는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모모를 기다렸고, 1인실로 착각했던 모모는 방안의 캐리어를 발견하고 웃음이 터졌다.

방 배정을 마친 이들은 호텔 침대에 누워 베트남 여행에 대한 소감을 나눴고 음악을 들으며 댄스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사나의 여권사진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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