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고현정이 이진욱의 GV 불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진욱은 이날 GV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너무 오고 싶어 했었다. 좀 두렵다고 하더라"고 전했으며 이광국 감독은 "저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진욱은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며 성추문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후 혐의가 없었던 사실이 밝혀졌지만, 약 1년 3개월 가까이 활동을 중단해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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