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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황치훈, 과거 상태호전 됐었다?...담당의사 발언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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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 화면 캡처]

[사진출처=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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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치훈이 별세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를 담당했던 의사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과거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출혈로 쓰러진 뒤 의식 불명상태로 투병 생활중이던 황치훈의 모습이 방송됐다.
'생방송 스타뉴스' 측은 "처음 병실을 찾았을 때 황치훈은 병상에 누워 의료진의 치료와 물리치료사의 운동을 받기만 했는데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황치훈은 휠체어를 타고 긴 시간 산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병세가 호전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에서 황치훈의 담당하는 의사는 "노래를 불러주거나 그러면 거기에 손 반응을 조금 보인다"라고 말했고 당시 그를 2년간 간호했던 간병인은 "휠체어를 타고 병원 안팍의 산책을 나갈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매주 주일에는 예배를 볼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11년 뇌출혈 투병 끝에 지난 16일 별세한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다양한 작품과 앨범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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