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박철순 등장

2017. 10. 17. 18: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철순이 시구하기 위해 마운드로 나와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와 이야기하고 있다. 박철순은 한국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신화를 쓰며 OB 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7.10.17

yatoya@yna.co.kr

☞ '호랑이 선생님' 황치훈, 11년 뇌출혈 투병 끝 별세
☞ 마당서 콩 털던 시어머니, 며느리 몰던 차에 치여 숨져
☞ 눈싸움하다 눈 맞았나…노르웨이 여자 복서의 키스
☞ '땅 많이 팔면 승진?'…공무원 인사고과 가점제 갑론을박
☞ 에어아시아 6㎞ 추락하듯 급강하…승무원이 공포 키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