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완전체, 시너지 효과 분명 있다"

공미나 인턴 기자 2017. 10. 17.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가 컴백 맞이 완전체 화보를 촬영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7일 비투비와 함께 진행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비투비는 16일 정규 2집 '브라더 액트(Brother Act.)'를 발매한 바 있다.

솔로 프로젝트 '피스 오브 비투비(Piece of BTOB)' 발표 후 완전체 컴백을 한 소감에 대해 육성재는 "다 같이 완전체가 됐을 때 오는 시너지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투비 화보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가 컴백 맞이 완전체 화보를 촬영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7일 비투비와 함께 진행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비투비는 가을 남자로 변신해 일곱 멤버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을 듣고 가는 기분"이라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비투비는 16일 정규 2집 '브라더 액트(Brother Act.)'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타이틀곡 '그리워지다'를 작곡한 임현식은 "결과에 대한 부담이 있다. LP 수집 등 취미 활동을 하며 긴장을 해소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임현식과 함께 '작곡돌'로 불리는 정일훈은 "지난번 자작곡 '무비(MOVIE)'가 타이틀곡이 됐을 때 많이 부담스러웠다. 이번에는 현식이 형에게 그 짐을 넘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농담을 했다.

솔로 프로젝트 '피스 오브 비투비(Piece of BTOB)' 발표 후 완전체 컴백을 한 소감에 대해 육성재는 "다 같이 완전체가 됐을 때 오는 시너지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eci]

비투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