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누리꾼 "두 번 봐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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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개봉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감독 미키 타카히로)'는 후쿠시 소우타와 고마츠 나나가 주연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줄거리는 스무 살의 '타카토시'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한 눈에 반하면서 시작된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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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개봉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감독 미키 타카히로)’는 후쿠시 소우타와 고마츠 나나가 주연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줄거리는 스무 살의 ‘타카토시’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한 눈에 반하면서 시작된다.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 타카토시의 고백으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매일 만나 행복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에미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두 사람의 시간은 사실 반대로 흐르고 있고 교차하는 시간은 앞으로 30일 뿐이라는 것.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정말 많이 울었다”,“일본의 로맨스 영화...정말 좋다”,“두 번 봐야 하는 영화” 등 호평을 남겼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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