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띄우는 배종삼
손석규 2017. 10. 16. 18:00
[이데일리 골프in=전주, 손석규 기자] 16일 열린 '2017 신평건설배 아마추어 챔피언십' 필드 골프대회가 전북 익산시 상떼힐익산컨트리틀럽에서 열렸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동 골프존파크 중동 스포티움 스크린골프에서 예선 본선을 거쳐 필드 합산 방식으로 경기를 했다.
배종삼이 14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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