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정하나, 수중 웨딩화보 촬영 '로맨틱 프로포즈'

2017. 10. 16.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세창(47), 정하나(34)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웨딩 전문업체 해피메리드 컴퍼니와 수작코리아를 통해 수중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세창은 하얀 웨딩 예복을 입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정하나에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하나는 환한 미소로 이세창을 바라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배우 이세창(47), 정하나(34)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세창 정하나

16일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웨딩 전문업체 해피메리드 컴퍼니와 수작코리아를 통해 수중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세창은 하얀 웨딩 예복을 입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정하나에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하나는 환한 미소로 이세창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알려진 만큼 유연한 자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해피메리드 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