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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이쯤되면 국수스틸러…시종일관 보조개 미소
기사입력 2017.10.13 23:02:56
이서진이 남다른 국수 사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13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득량도 삼형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삼형제는 아침 식사로 배국수를 만들었다. 이들에게도 낯선 배국수는 배를 갈아 국물을 만들고, 국수 위에 불고기와 볶은 오이를 올려 먹는 음식이다.
삼형제는 생소한 비주얼의 배국수를 보며 신기해했다. 에릭과 윤균상은 얼른 배국수를 맛보며 궁금증을 해소했고, 이서진은 두 사람과는 남다른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오랜 시간 공들여 국수를 비볐다. 특히 그는 비비는 내내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그의 국수 사랑은 ‘삼시세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국수를 먹을때면 보조개를 보이며 “왜 이렇게 맛있어?”라며 흡족해했다.
배국수를 맛본 이서진은 “희한하다”며 맛을 평가했다. 여기에 윤균상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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