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배우 문소리가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제26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르테미스 희진 '금발 여신'
  • 아르테미스 희진 '금발 여신'
  • 한소희 '시선 사로잡는 타투'
  • 송지우 '깜찍한 꽃받침'
  • 표예진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