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본기, '행운의 내야 적시타'
김현민 2017. 10. 13. 20:30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3루에서 롯데 신본기가 추가 1타점 행운의 내야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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