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못생김? '완벽 예뻐짐' 4단계 시선집중!

이슈팀 김서민 2017. 10. 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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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외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신애 파격 드레스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신애 못생김? 서신애 너무 예뻐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신애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릴 적 모습부터,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등장한 모습까지 나열돼 있다.

이 같은 서신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못생기지 않았다" "갈수록 여성스럽다"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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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슈팀 김서민 기자]
서신애, 파격 드레스 "예뻐서 골랐을 뿐 노출의도 無..기분 얼떨떨해"

서신애 외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신애 파격 드레스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신애 못생김? 서신애 너무 예뻐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신애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릴 적 모습부터,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등장한 모습까지 나열돼 있다.

이 같은 서신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못생기지 않았다” “갈수록 여성스럽다”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가 과감한 드레스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서신애는 과감한 가슴 절개가 들어간 의상으로 논란의 중삼에 섰다.

이날 서신애는 개막식이 끝난 후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레스가 이렇게 많은 괌심을 받을지 몰랐다며 기분이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서신애의 소속사 측은 “드레스 선정은 서신애와 스타일리스트가 고민을 많이 했다”며 “드레스가 예뻐서 골랐을 뿐”이라고 전했다.

서신애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아역 배우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서신애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 부산국제영화제 이미지 = 연합뉴스

이슈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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