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착시현상 일어나는 노출 드레스 입고 '성숙미' 발산
미디어이슈팀 입력 2017. 10. 12. 20:57
배우 서신애의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다녀왔어요! 아프리카tv에서 했던 싱카 보셨나요? 안봤다면 페이스북 이진호 singcar에서 다시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착시현상이 일어나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CF ‘서울우유’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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