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강하늘은 내 이상형".."마인드와 행동이 좋다"
2017. 10. 12. 19:09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눈길을 끈 배우 서신애가 지난해 강하늘을 이상형으로 꼽은 사연이 재조명 되어 화제다.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서신애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식후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은 DJ 김신영에게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 씨 정말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강하늘을 이상형을 꼽은 이유는 "그분의 마인드와 행동이 좋다"라고 강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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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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