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김광석 저작권료 1년에 500~600만원 밖에 안 나와.."
최승식 2017. 10. 12. 17:40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12일 오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서씨는 딸 김서연 양의 사망사건과 관련한 유기치사와 저작권분쟁 등의 혐의로 가수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로부터 지난 달 고소를 당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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