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화, 한껏 꾸미고 온 패션(부산국제영화제)
장동규 기자 2017. 10. 12. 16:30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서태화가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리정원'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과 슬픈 비밀을 그린 영화다.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임정운 박지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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