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참사 때 朴에게 보고된 靑문건 발견.. 사후조작 의혹
백상진 기자 2017. 10. 12. 15:35
청와대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진행상황을 보고했던 문서를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문건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위기관리 매뉴얼 관련 내용을 변경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 투신 직후 태연하게..' 수상한 어금니아빠 영상
- 서해순 "이상호 기자, 공개사과해라..나도 다큐 만들것"
- 조회수 폭발한 류화영 드라마 클립 영상
- 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 알선자 고3 남학생..여중생 10여명 조직적 운영
- 출국 때 1만원, 영화 볼 때 3%.. 연 20조 '소리 없는 세금'
- 소득 303원 늘었다고 4만원 깎는 기초연금.. "행정편의주의"
- 어금니 아빠 '포주' 노릇 하며 아내 성매매까지 시켰다
- 3살아기 때려 죽인 사이비교주 항소심서 징역13년.. 친모 징역10년
- '집에 침입해 예비신부 죽인 남성 살해' 정당방위까지 2년
- 40년된 '코브라'보다 못한 1조6천억짜리 국산 공격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