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차세대 유망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효제가 '블랙'과 신규예능 '전체관람가', 영화 <홈> 까지 연이은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반기 바쁜 활동을 예고했다.
'블랙'에서 이효제가 맡은 역할은 앞으로 죽을 사람을 예측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하람(고아라 분)의 첫사랑, '준이'.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제가 '블랙'과 신규예능 '전체관람가', 영화 <홈>까지 연이은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반기 바쁜 활동을 예고했다.
'블랙'에서 이효제가 맡은 역할은 앞으로 죽을 사람을 예측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하람(고아라 분)의 첫사랑, '준이'. 죽음의 그림자를 보지 않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던 어린 하람에게 "죽음을 미리 볼 수 있는 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멋지고 근사한 능력"이라며 유일하게 힘이 되어 주는 인물이다.
이효제는 아역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극이 진행될수록 '준이'를 둘러싼 숨겨진 사연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극적 긴장감 및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
'보이스'부터 '터널', '듀얼', '구해줘'까지, 독보적인 장르물 계보를 만들어온 OCN의 오리지널의 명맥을 이어갈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死(사)자 블랙(송승헌 분)과 죽음을 예측하는 女(여)자 하람(고아라 분)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14일(토)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한편 배우 이효제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 '홈(home)'이 제 22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 초청,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효제가 오는 12일,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제 22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수영·서현·티파니, 소녀시대 탈퇴 이유는?
- 이하늬 "母, '타짜' 노출장면 보고 몸져 누워"
- 현아, 어둠속에서 더 치명적인 매력 '청순+섹시'
- 박신혜, 아련한 눈빛+고혹미..가을 여신 인증
- 설현, 핑크빛 에너지 대방출..각선미 남심 저격
- [21대 대선] 21대 대선 후보 7명 등록…오늘부터 22일간 공식 선거 운동
- 윤석열, 오늘 첫 포토라인 서나…'지상 출입구'로 법원 출석
- 푸틴 휴전 협상 제안에 젤렌스키 ″15일 튀르키예서 기다릴 것″
- 중국 허리펑 ″미국과 협상서 중요한 합의 이뤄…12일 공동성명 발표″
- '법인카드 식사 제공' 김혜경, 공직선거법 항소심 오늘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