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류화영의 몸매가 화제다.


류화영은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보험 사기를 찾아내는 보험조사원의 장하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첫 등장부터 볼륨감을 자랑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관능미를 과시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이와 함께 류화영이 SNS를 통해 공개한 그의 일상 사진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류화영이 트위터에 남긴 일상 사진들에서는 그의 숨겨지지 않는 아름다운 볼륨감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했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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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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