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박태환은 혓바닥을 빼꼼히 내민 채 앞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주변이 어두워 그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카메라에 모두 담기지 않는 어깨가 박태환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Boo? 그분과의 애칭인가요? 행복하세요~”, “오빠 뭐해요?ㅋㅋ”,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박태환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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