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대선 뒤 첫 만남. 배우한 2017. 10. 10. 15:38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제도개편의 바람직한 방향'토론회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대선 뒤 첫 만나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제도개편의 바람직한 방향'토론회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대선 뒤 첫 만나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배우한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단독] '어금니 아빠' 딸의 수상한 행적.. 아빠와 친구 남겨두고 6시간 동안 외출 어금니 아빠, 외제차 개조 수천만원.. 후원금 유용 정황 박범계 "제2롯데월드 인허가, 반역적 행위" 이동관 "MB, 때가 되면 나선다고 말했다" 靑 "김정숙 여사, 10여년간 즐겨 입던 옷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