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윤종신, 오스트리아 한복판서 '좋니' 열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이 오스트리아 빈의 길 한복판에서 '좋니' 를 부른다.
10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패키지 멤버들은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한다.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완벽한 '가무'를 선보인 윤종신의 모습은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오스트리아 빈의 길 한복판에서 ‘좋니’ 를 부른다.
10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패키지 멤버들은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한다. 빈은 베토벤, 요한 슈트라우스 등 유명한 음악가들이 활동해온 명실상부한 음악의 도시다.
빈에서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은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어 김용만은 “요즘 윤종신의 ‘좋니’가 참 좋다”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다른 멤버들 역시 윤종신의 명곡들을 나열하며 윤종신 찬양에 나서자 한껏 들뜬 윤종신은 “내가 시대를 관통한다”며 ‘좋니’를 생목 라이브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완벽한 ‘가무’를 선보인 윤종신의 모습은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아, 깊게파인 브라우스 입고.. '가리기 바쁜 손'
-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증거는 단추
- 요시자와 아키호, AV계 살아있는 전설
- 日 AV배우 츠나마요(사쿠야 유아), 화끈한 '엉밑살 노출'
- 혜리 "매니저 몰래 데이트, 숙소 현관문 종 뗐다"
- 카이, 뮤지컬 '팬텀' 속 듀엣 무대 공개…섬세한 감정 표현력 호평 일색 | 텐아시아
- 그렇게 좋을까…'시험관 성공' 김지혜, 임부복 잔뜩 주문 후 "아이 신나" | 텐아시아
- 박혜수, ♥정재현과 핑크빛 가속화…이정식 짝사랑 끝나나 ('디어엠') | 텐아시아
- 윤은혜, 19년 전 신채경으로 돌아갔다…미모 큰 차이 없어 '최강동안' 인증 | 텐아시아
- 이순재와 호흡 맞추더니…샤이니 민호, 연극 무대서 존재감 반짝반짝 ('랑데부')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