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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여주인공... 과거 색다른 반전 사진 ‘화제 집중’


입력 2017.10.09 14:32 수정 2017.10.09 22:54        박창진 기자
ⓒ사진='마녀의 법정' 정려원 / 팬클럽 사이트

신작 ‘마녀의 법정’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9일 오후 10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마녀의 법정’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녀의 법정’ 여주인공으로 주목 받은 정려원의 과거 이력과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1년 1월 21일에 태어난 정려원은 호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샤크라에서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 주연의 ‘마녀의 법정’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에이스 검사 마이듬(정려원 역)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역)이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한편, KBS2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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