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동생 에블린, 미모마저 닮은 우월 DNA.."너무 예뻐서 깜짝"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0. 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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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의 깜찍한 외모가 화제다.

전소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 너무 이쁘다 와....집에 오자 마자 소미의 립스틱 몇개를 혼자서 바르더니 너무 이뻐서...사진을 나도 모르게 찍었어요...ㅜㅜ넌 커서 뭐가 되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9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는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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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동생 에블린/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의 깜찍한 외모가 화제다.

전소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 너무 이쁘다 와....집에 오자 마자 소미의 립스틱 몇개를 혼자서 바르더니 너무 이뻐서...사진을 나도 모르게 찍었어요...ㅜㅜ넌 커서 뭐가 되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블린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9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는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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