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라 '소녀 자태' 뽐내는 타블로 딸 하루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10. 9. 15:11
타블로가 어느새 훌쩍 자란 딸 하루의 모습을 공개했다.
9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하루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루가 곰돌이 모양의 커다란 솜사탕을 하늘 높이 들고 신이 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핑크색 운동화를 신은 하루는 안 본 새 키가 훌쩍 자라 소녀의 자태를 뽐냈다.
타블로는 오는 23일 에픽하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14년 발매한 8집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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