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고준희 이상형 언급 후, 이어주려 연락 많이 와"
안하나 2017. 10. 9.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토니안이 배우 고준희를 향한 여전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토니안과 방송인 붐, 양세찬 등의 여행이 전파를 탔다.
과거 토니안이 이상형 월드컵에서 고준희를 1등으로 꼽은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붐은 "형수님 괜찮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토니안은 "형수님이라니 뵌 적도 없는 분한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토니안이 배우 고준희를 향한 여전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토니안과 방송인 붐, 양세찬 등의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토니에게 “고준희 씨는 전혀 가망성이 없어요?”라고 물었다. 과거 토니안이 이상형 월드컵에서 고준희를 1등으로 꼽은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토니안은 “나 얼마나 민망했는지 아냐. 문자가 너무 많이 왔다. ‘진짜 만나고 싶냐’며 자기 숍을 다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붐은 “형수님 괜찮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토니안은 “형수님이라니 뵌 적도 없는 분한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준PO] 실망이었던 강민호, 자존심 회복할 수 있을까
- [MK포커스] 레일리 어깨에 달린 풍전등화 롯데의 운명
- 하연수, 사랑스러움 가득 "이렇게 이뻐도 되나?"
-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8관왕 달성.."정말 고맙다" 팬 애정 가득 [종합]
- 홍진영, 바비인형 뺨치는 '마성의 비주얼'
- “감시 용 아냐”...‘직원 갑질’ 침묵 깬 강형욱, 논란 일주일 만에 입장 발표 [MK★이슈] - MK스
- ‘역시’ 사생활 확인불가, 박서준.. “확인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 - MK스포츠
- 챔필 만원 관중 속 곰이 먼저 웃다…‘9회 양의지·김재환 극적 연속 투런포’ 두산, KIA 제치고 30
- ‘타선 집중력이 살아났다!’ LG, ‘오스틴 결승타+박동원 연타석포’ 앞세워 NC 대파…2연승+3연
- “논란? 이보다 더 중요한 인물 없다!”…손흥민, 토트넘 커뮤니티 선정 ‘올해의 선수’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