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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안 이상형 고준희, 비키니 몸매와 함께 "살은 언제 빼지" 망언

입력 : 2017-10-08 22:44:49 수정 : 2017-10-08 2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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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고준희의 비키니 몸매와 함께 그의 망언이 주목받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해외로 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웃음짓고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그는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와 다른 시점에 올린 게시물에는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파"라는 망언아닌 망언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은 지난 방송분에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고준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주변에서 (고준희와 연결해주겠다는) 연락이 너무 많이 오더라"라고 언급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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