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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최민호, 죽은 이유비 그리워하다 과거로 타임슬립
기사입력 2017.10.08 21:31:15
최민호가 이유비를 그리워하다 타임슬립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8일 오후 방송된 JTBC ‘어쩌다18’에서는 오경휘(최민호 분)가 죽은 첫사랑 한나비(이유비 분)를 만나기 위해 고교시절로 타임슬립했다.
이날 오경휘는 죽은 한나비를 그리워하며 술을 마셨다. 이때 라디오에서는 “타임슬립의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라는 DJ의 멘트가 흘러나왔다.
이를 듣던 오경휘는 “한나비”라고 답했다. 이어 DJ는 “다시 돌아올 수 없어도?”라고 말했고, 오경휘는 “네 그럴 수만 있다면”이라고 말하며 술에 취해 잠들었다.
정신을 차린 오경휘는 교복을 입은 한나비를 발견했다. 그는 깜짝 놀라 한나비를 쫓아갔다. 이에 앞으로 일어날 오경휘의 앞날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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