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쥬니가 8일 SBS '판타스틱 듀오2'에 출연, 5살 아이 엄마라고 공개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쥬니는 트레이닝 복 저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현쥬니는 이날 방송에서 "배우가 되고 나서 노래 프로그램에 자주 나왔다. 그래도 난 나를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노래하고 나서 휘성이 받아주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난 여기서 꿈을 이룬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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