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의수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의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미래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모델이라는 직업에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또 다른 노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더불어 이의수는 “저는 따로 안정적인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쭉 생각해 왔다”라며 “잘할 수 있는 것을 부수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그게 또 하나의 경쟁력이라고 느껴왔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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