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혜원씨 "최순실 태블릿PC, 최순실 것 아니다"
서상배 2017. 10. 8. 13:25
대한 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다가 지난 2012년 박근혜 前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SNS본부에서 일을한 신혜원씨가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최순실 것이아닌 대선캠프에서 사용한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태블릿PC에대한 의혹이 해소되지않은상황에 대해 태블릿PC 관련 특검이나 국감,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한후 부연설명을 하고있다.서상배 선임기자 |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다가 지난 2012년 박근혜 前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SNS본부에서 일을한 신혜원씨가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최순실 것이아닌 대선캠프에서 사용한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태블릿PC에대한 의혹이 해소되지않은상황에 대해 태블릿PC 관련 특검이나 국감,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서상배 선임기자 |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다가 지난 2012년 박근혜 前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SNS본부에서 일을한 신혜원씨가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최순실 것이아닌 대선캠프에서 사용한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태블릿PC에대한 의혹이 해소되지않은상황에 대해 태블릿PC 관련 특검이나 국감,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서상배 선임기자 |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다가 지난 2012년 박근혜 前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SNS본부에서 일을한 신혜원씨가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최순실 것이아닌 대선캠프에서 사용한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태블릿PC에대한 의혹이 해소되지않은상황에 대해 태블릿PC 관련 특검이나 국감,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서상배 선임기자 |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다가 2012년 박근혜 前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SNS본부에서 일을한 신혜원씨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JTBC가 보도한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 대선캠프에서 사용한것이라며 태블릿PC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않은상황에 대해 태블릿PC 관련 특검이나 국감,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한후 회견장을 나서고있다.서상배 선임기자 |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다가 지난 2012년 박근혜 前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SNS본부에서 일을한 신혜원씨가 최순실씨의 태블릿PC는최순실 것이아닌 대선캠프에서 사용한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태블릿PC에대한 의혹이 해소되지않은상황에 대해 태블릿PC 관련 특검이나 국감,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서상배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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