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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광고계까지 접수한 에이핑크의 여신…러브콜 폭주
기사입력 2017.10.07 17:54:58
손나은 사진=바자 제공
‘여신급 비주얼’로 패션, 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손나은이 화장품, 음료, 스포츠브랜드 등 다양한 업계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다양한 업계에서 손나은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논의 중인 광고 건만 10여 개에 이른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손나은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후 돋보이는 미모로 가요계뿐만 아니라 연기,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손나은 효과'라는 수식어와 함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싸이의 새 뮤즈로 발탁되어 'New Fac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수많은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에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클럽 모나코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 도발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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