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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성소 “오윤아 첫 인상? 센 언니 같았다”
기사입력 2017.10.06 20:24:13
우주소녀 성소가 오윤아의 첫 인상을 밝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6일 오후 방송된 KBS2 ‘백조클럽’에서는 서정희,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 오윤아의 발레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딱 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성은은 “너무 예쁘게 입고 온 거 아니냐. 몸매가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오윤아는 “첫 만남이라 신경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소는 오윤아의 첫 인상에 대해 “센 언니 같았다”면서 “몸매도 좋고, 다리가 엄청 길었다. 센 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조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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