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文대통령, 하회탈 선물받고 김정숙 여사와 ‘찰칵’

  • 등록 2017-10-06 오후 8:23:36

    수정 2017-10-06 오후 8:23:36

6일 오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류왕근 안동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으로부터 하회 양반탈과 각시탈을 선물받은 뒤 부인 김정숙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추석 연휴를 맞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 것.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20분부터 4시 20분까지 4시간 가량 하회마을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비가 내리는 다소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하회마을 곳곳을 둘러봤다.

문 대통령의 이날 하회마을 방문 일정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유시춘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풍산류씨 종손(류창해), 류왕근 안동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 좀비라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